아무것도 안하고 현재에 안주하는

것보다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현실과 타협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 이건 시간이 지나면, 학생 당사자에게 평가 받을 일이다.
ㅋㅋㅋㅋㅋㅋ아 빨리빨리 입학시켜야 일할 노예들을 사회로 빨랑빨랑 내보낼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너네들 연금 충당하고 세금 내줄 노예들 말야!
순애씨 설마 건희씨랑 언니동생하는 사서분동가??툭 튀어나왔네ㅎㅎㅎ
왜 땡길려고 그러는거냐?? 이유가 뭐냐? 니들 가족중에 빨리가고 싶은 애가 있나보지?

진짜 한심하다 저딴 논의나 하고 있으니 지지율이 떨어지지 에휴 한심하다 진짜
윤짜장 스탈이네... 반반하고 교수에 술 잘마시고..
슨애냐 애는 부인하고 남편이 기분좋케 만들고 돌봄은 국가 책임제로 하라 괜히 쓸데없는 제도 만들어서 학부모들 골때리게 하지마라 그냥 청문회 없시 임명받없쓰면은 급료받고 그냥 오줌싸다가 나오세요
언제 줄이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잘 돌아가고 있던 학교 시스템을 왜 갑자기 송두리채 바꿔버리려 한다는게 문제인데 진짜 핀트를 못잡네.. 어디서 돈받아 먹고 강행하는건가?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면 국민이 원하지 않는 걸로 알고 취소해라. 뭘 자꾸 군살을 붙이나? 한 번 시행하면 되돌리 수도 없는게 교육정책 이다. 실패한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가면 국민만 손해다.
자꾸 조건이 느슨해지고 바뀌네 ...본인이 이야기 해놓고도 아닌것같죠?
그냥 둬라 -_- 장희향 니가 추진하는 만 나이 도입하면 저절로 연령 낮아지는거 아니냐 내비둬라
대선후보때는 이런 공약 안내다가 취임 3개월도 안되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 도대체???? 약속이나 똑바로 지키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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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블겠네 둘이 최저 알바라도 하면 월 400은 버는데..ㅡㅡ
애를 넷 낳아 키우면 그자체가 직업이다 낳는것은 국민의의무 키우는 것은 국가의의무 국가에서 애를 키우고 있는 모에게 보육급여를 도시노동자 평균 월급으로 지급하여야 한다
수면제 제조회사 벌금때려라.... 건강보조식품을 수면제로 팔고 있다~
빚더미에 애들만 살게 하라?? 니들이 더 위선 떠는 인간들이여 ㅋㅋ 하루하루 지옥 그 이상이겠지. 같이 죽는 것만 못하다.

애들은 생명까지 부모가 좌지우지 하는게 참 한탄스럽습니다.이건 살인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부디 힘들어도 버티다 보면 살아지더라구요. 힘내십시요ㅜ
왜 자꾸 엄한 애들까지 같이 죽일라고 그러냐.... 지옥가서도 이기적일놈들
아이셋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현실이 힘들고 지칠때 많아요 셋도 그런데 넷은 더 할나위없겠죠ㅠ 나쁜 마음 먹고 아이들과 힘들고 아팠을 마음 짐작밖에 안가지만 지금 상황에 감사하고 안도 할때가 꼭 올거에요살아가며 나쁜일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훗날 잘자라 엄마 감사합니다 하고 말할 아이들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힘내고 엄마 자신먼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요 오늘 이 시간도 지나가고 있으니 힘든 날도 지나가고 있는거에요 화이팅하세요 ~!!

애기들 어려서 맛벌이도 못했나보네. 시에서 확인 했을테니 시에서 지원좀 해줄테고 사람들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면 동네 지역지인 아산 교차로에서도 사연 다루어 줄테니 그럼 뜻있는 사람들 후원도 있을것이고. 살고자 한다면 죽으란법은 없는 나라여.
나중에아이들이 엄마가날죽이려고했단걸알게된다면 . . 정말끔찍하다.
살면서 취미로 오토바이타는넘중에 제정신인넘 1도못봄. 다 양어치 민폐오라니들.

자유를 왜 저기서 느낌. 그냥 남들의 시선, 관심 고픈 사람들이네. 전형적인 관종.
글보니 아직도 조선시대 사고방식 많네 부러우면 부럽다든지
저러다 넘어지면 도로에 쫙 미끄러지면서 살가죽 훌러덩 벗겨져 장기가 쏟아질 수도 있다. 오토바이는 죽음을 각오하고 타거라
혹시나 했더니 이자식 맞네. 이거 온갖 개폼잡고 GR하는 꼴이 오글거려서 못봐주겠더니 결국....
한동훈은 뭐하니? 이런것을 압색들어가야지 ~ 불쌍한 강남 오피 캔디 당만 괴롭히니?